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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승무원학원/취업면접스피치

이미지메이킹으로 합격하기

by 코리아 멘토 2014.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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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전 이미지메이킹을 고민해보신적 있나요?

항공승무원을 포함한 서비스 분야에서 이미지메이킹은 필수 분야이지만,일반기업 구직자들 사이에서 이미지메이킹은 다소 생소한 분야이며,

놓치기 쉬운 면접 준비과정중에 하나입니다. 

기업은 유능한 인재를 찾기위해 여념이 없고,구직자들은 자신의 존재를 알아주는 기업을 찾기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취업문이 좁은게 현실이지만,힘들다힘들다 해도 합격자는 분영히 있다라는 거고,기업에서는 누군가를 반드시 뽑아 인재를 양성합니다.

간단한건,회사가 원하는 준비된 사람이면 됩니다.준비된 인재는 무엇일까요?

스팩? 외모?

뽑는 이유가 스팩이라면 서류에 이미 다 나와 있는데 왜 면접을 귀찮게 오라고 할까요?

스팩 말고 다른 무언가를 보고 싶은거 아닐까요?

스팩은 면접을 보기 위한 커트라인에 불과 합니다.스팩의 힘은 거기 까지입니다.

"제 친구 누구누구는요.저보다 스팩도 안좋은데 대기업에 취직 잘만 되던데 저는뭐가 문제일까요?"

 

아직도 스팩에 목숨을 거시 겠습니까?

좋은 스팩은 나혼자만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이제는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더이상 희소성이 없다는것입니다.절대적인게 아니죠

나만의 스토리는 곧 본인만 가지고 있는 스팩이며, 이미지메이킹도 본인만의 스팩이 될수 있습니다.

그누구도 따라할수 없는 스팩입니다.

 

 

이미지메이킹은 무언가를 갈망하는 면접관들에게 나를 보여줄수 있는 하나의 스팩이 될수 있습니다.

최근 취업 시장의 구직자들이나 교육생들을 보면 예전과 많이 변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는 스터디를 하거나 자기소개 및 예상문제들을 달달 외워 연습하는 취업 고시생 수준이었지만,

최근 구직자들을 보면 기출문제를 엮은 A4꾸러미가 아닌,안경이나 립스틱,정장이나 넥타이등을 보여주며 조언받는 구직자들도 늘어났습니다.

 

 

제발 뽑아주세요가 아니라 뽑지 않고는 못배길  철저한 이미지메이킹 스팩 쌓기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회사의 성향에 맞게 트렌드를 연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차분함을 강조할지,도시적인 세련미를 강조할지 말이죠^^

 

면접 이미지메이킹을 쉽게 이해할수 있게 예를 들어볼까요?

 

 

 

 고스팩으로 의류회사에 인터사원 면접을 보러간다고 했을 때 낮은 면접점수를 받았다고 가정한다면?? 

의류회사나 패션계통은 유행에 민감하며 유행을 선도하는 곳으로,이 계통에 일하는 사람이라면 패션에 탁원한 감각을 지녀야 하겠죠

면접의상이 유행에 뒤떨어지거나 퀄리티가 낮고 세련되지 않은 의상을 입고 면접에 임했을수도 있겠다라고 생각 해볼수 있습니다.

물론,이미지메이킹데 대한 예시가 과장된 면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면접관들은 면접을 진행하는 동안 머리속에 구직자들을 일할 필드를 염두해 두고  면접에 임한다는 걸 잊지마세요.

 

 

이미지메이킹의 범위는 상당히 넓습니다.

단순히 의상,구두,화장,머리스타일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표정,제스처,걷는모습,앉은자세등도 포함됩니다.

한 사람의 이미지,인성,가치관을 판단하는데는 많은 요소들이 있습니다.

면접관들은 이러한 요소들을 보고 싶어합니다.

소개팅 처럼 말이죠^^

주선자를 통해 본 사진과 들은 이야기만 가지고 만나실수 있겠습니까?

 

 

 

- "살리는 스피치,죽이는 이미지" 저서 인용 -

 

박현진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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