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항공운항과 경쟁률 어떨까?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입학을 위해 전국적으로 입시 준비를 하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을거라봐요~승무원이 꿈인 친구들에게는
1지망으로 생각하는 학교임에는 분명합니다.
2017년도 입시에서 수시1차 때 130명 정도 신입생 선발을 했다고 합니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목표로 하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수시를 노려야 할 텐데요.
그만큼 경쟁률도 상당 할 듯 합니다. 지금까지 평균 경쟁률을 살펴보면
수시 1차 기준으로 1:70 정도 됩니다. 높은 경쟁률에서 합격하기 위해서
앞으로 우리가 준비해야 될 부분을 이야기 해볼까해요
작년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입시전형을 한번 살펴보면 학생부
면접이 60%, 성적이 40% 반영되었지만 실제 반영 비율은
면접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신등급이 낮더라도 면접만
성공적으로 본다면 반전의 이야기를 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면접에서는 어떠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볼까요?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뿐 아니라 연성대, 한서대등 항공관련학과에서는
면접으로 신입생 선발 시 이미지를 제일 중점적으로 보게 됩니다.
항공사 면접에서도 이 부분은 마찬가지입니다.
이미지라고 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풍기는 첫인상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외모가 곧 이미지라는 생각은 버리셔야 해요.
미모가 월등하다 하여 뽑히는 건 아닙니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면접 시 지원자는 좋은 인상을 충분히 심어줄 수 있어요.
표정.말투.태도,미소, 용모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나의 이미지가 형성됩니다.
한가지 요소로 합격.불합격이 결정되는 절대적인 요소는 없습니다.
그래서 면접준비를 하고 교육을 받는 내용의 대부분도 이미지메이킹을
기본으로 하는 교육이 대부분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이미지란 어휘적으로 풀이해보면 어떤사람이나 사물로부터 받는 느낌을 말합니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면접실을 들어갔을 때 교수님과 첫 대면 시
지원자로부터 받는 느낌을 말합니다. 본인에게 받을 수 있는 좋은 느낌과 나쁜 느낌을
파악하고 안좋은 인상과 습관을 트레이닝을 통해
좋은 느낌으로 바꾸는 과정을 이미지메이킹 이라고 합니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입시 준비를 하는 친구들을 보면 면접답변에만
신경을 쓰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에는 신경을 안 쓰거나 못쓰는 친구들이 많지요..
대한항공 한진계열사 학교인 만큼 대한항공승무원 선발에서
선호하는 이미지를 만드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졸업을 하면 대체적으로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비행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신입생 선발 시 곧 대한항공과도 연관되어 볼 수 있어요.
대한항공 승무원으로써 자질을 갖출수 있는 인재를 입시 때 미리 선발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입시 때도 분명 승객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인상은 기본으로
서비스마인드와 화법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인하공전이라는 발판에 서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