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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승무원학원/항공운항과

항공과면접 이것만 기억하고 하자

by 코리아 멘토 2019.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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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과면접 이것만 기억하고 하자

 

 

 

 

 

 

 

항공운항과입시의 경우, 면접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면접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한다는 거 다들 잘 알고 계시죠?.

그렇다면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무턱대고 면접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항공과면접의 중요 포인트를 잘 알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면접이라는 환경 자체가 긴장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좋은 첫인상을 남기고

큰 실수 없이 면접을 마치는 것만으로도 성공적인 면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 웃는 얼굴 유지

웃는 얼굴이 보기 좋듯이 면접에서도 당연히 웃는 얼굴이 중요합니다.

항공과면접에서는 억지웃음이 아닌, 자연스러운 미소를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미소를 유지하는 연습을 많이 해서 인위적인 모습이 나오지 않도록 모니터링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또한 항공과 특성상 밝은 에너지를 가진 지원자를 선호하기 때문에 웃는 얼굴이 더더욱 중요하답니다. 웃는 얼굴로 첫인상을 좋게 보여드렸다면, 좋은 이미지를 끝까지 유지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두 번째, 아이컨택의 중요성

일반적으로 대화할 때도 상대방과의 아이컨택이 중요하죠. 상대의 말을 집중해 듣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할 뿐 더러 자신감의 표현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죠. 면접 때도 마찬가지로 아이컨택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시선처리가 불안정하고 계속 아래를 응시하고 있다면 자신감이 결여된 이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답변이 잘 생각 나지 않는다고 눈을 이리저리 굴리는 실수는 범하지 맙시다!

 

 

 

 

 

 

 

 

 


세 번째, 자신감 있는 모습

많은 지원자들이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많은 항목의 답변을 준비하는데요 열심히 외운다고 해도 긴장이 극에 달하면 연습한 대로 되지 않는 것이 면접이죠 그렇기 때문에 긴장을 해소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연구하고, 무조건 자신감 있게 대처하는 것이 좋답니다. 예를 들어 키가 작은 지원자에게 면접관이 일부러 키에 대해 질문을 할 때 자신의 단점에 대해 기죽지 않고 오히려 당당하게 답변한다면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겠죠?

 


 

 

 

 

 


네 번째,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자!

많은 지원자들이 흔히 의자에 앉았을 때 부터 면접이라고 생각하지만

면접관들은 들어오는 순간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지켜보고 있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어서는 안됩니다.

들어가는 순간부터 당당한 워킹과 미소를 띠고 입장을 해야하고 

마침 인사를 하고 면접장을 나와 문이 닫힐 때까지 처음과 같이 미소를 띠고 바른 자세와 워킹을 유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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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면접관들이 주목하는 지원자 되기

면접관들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다른 지원자들 보다 특별함이 있어야 합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첫인상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웃는 얼굴과 함께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관님들과 대화하듯이 편안하게 면접에 임한다면

그 마음이 면접관들에게도 전달 되겠죠?

 

 

 

 

 

 

이렇게 면접에 관한 모든 것을 혼자 준비하기에는 힘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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