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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승무원학원/항공운항과

항공운항과학원 선택의 순간 결정법

by 코리아 멘토 2020.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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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과 입시면접을 위해

항공운항과학원 괜찮은 곳을 알아보는

친구들이 많을 것이다.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고 여기 이게 마음에

들면 저기는 이게 좀 아쉽고 그럴것이다.

모두를 만족 시키는 곳을 알아보기 위해

4~5군데 알아보지만 머리가 더 커질뿐이다.

아니 더 복잡해졌다.

 

왜 그런걸까?

이유는 간단하다.

항공운항과학원에서 나에게 해줄수 있는

것만 생각해서그렇다.

내가 선택한 곳 시스템을 이용해 

내가 어떻게 준비할지를 고민하지 않는다.

학원에서 해줄 수 있는 건 한계가 있다.

그리고 학원의 교육.관리 시스템은

본인에게만 특별히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하게 똑같이 제공 된다.

 

이건 결국 항공운항과학원 수강을 했을 때

능동적인 친구냐 수동적인 친구냐로 갈리게

되며 바로 출석률.적극성.합격률에서 차이가 난다.

이건 매년 데이터가 말해주고 있다.

밝고 긍적적이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은 스스로

자존감이 높고 학원에 애정과 소속감이 높아

좋은 결과를 만드는 반면 항상 부정적이고

불만투성인 친구들은 열등감으로 인해 계속

악순환이 될수 밖에 없다.

 

 

수많은 친구들을 관리해왔다.

너무 많은 부류의 친구들을 만나다 보니

관리를 할 때 원칙이 생기게 된다.

경험을 통한 원칙은 100% 정답은 아니지만

대부분 근접한 결과값을 가지고 온다.

그 친구의 말이 아니라 행동에서 결정된다.

그래서 항공운항과 선택을 할 때

담당멘토의 영역이 학원시스템 보다

높게 평가 받는 경우도 많다.

 

 

항공운항과학원 선택을 할 때

수강료.거리 보다는 커리큘럼과 멘토를

반드시 비교해봐야 한다.

"사람좋다"에서 끝나면 안되는 것이다.

만약 내가 의지가 약해 스스로 잘 안하는 

성향이라면 멘토 눈치가 보여서라도 

하게되는 멘토를 선택해야 할것이다.

하지만 본인이 하고 싶어서 시작한

항공과 준비를 누구에 의해서 하는

친구들은 진심으로 없었으면 한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항공업계가 

힘들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누구는 포기할 것이고 

누구는 이 상황을 사고의 전황을 통해 

역이용 할것이다.

예로 이번 입시 경쟁률이 다른 해보다

상당히 떨어질거라 예상한다.

대학입학은 좀 더 쉬워질 것이며 

지금 학생들이 졸업 할때 쯤이면 코로나는 

종식되서 채용이 활발해 질 것이다.

난 그렇게 예상한다.

 

 

 

남들 하듯이 똑같은 생각을

하면 절대 발전할수 없으며 그 이상 될수 없다.

코리아 항공운항과학원 수강생들은 꼭

남들보다 한발 앞서는 사고를 하길 바란다.

그리고 학원을 알아보는 친구들도 

"너가 나에게 뭘 해줄수 있어" 가 아닌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할지" 생각해라

그럼 어디를 가든 좋은결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