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1차 결과가 나오면서
코리아 승무원학원 많은 친구들이
멘털이 무너지고 있다.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뒤로 가고 있다.
2차 때 더 좋은 모습을 보야줘야 하는데
정신을 못 차린다.
이해한다.
근데 이해하면 끝인가?
힘든 마음을 알아주면
뭐가 변하는 건가?
감정 소모할 시간이 없다.
결국은 내가 다시 할 수밖에 없는 건데
결국 울고 불고 하다 수시 2차 면접
얼마 남기지 않고 사기 바닥인
상태로 학원을 온다
코리아 승무원학원 친구들에게
"그러면 안된다" 수천번 이야기해도
매년 반복이다.
근데 중간에 정신 차리고
열심히 나오는 친구들이 있다.
그런 친구들의 공통점은?
가능 예비를 받았던지 아니면
최초합을 한 학교가 있는 친구들이다.
즉, 1차 결과에 따라 내 마음이 왔다 갔다
하고 의미 없는 예비번호에 우리 친구들
굉장한 의미부여를 한다.
너무 답답하다. 그럴 필요 없다고
수천번 이야기했지 않나?
도대체 코리아 승무원학원 선생님 말을
안 믿고 누구 말을 믿는 건가
면접은 지극히 주관적이라
예비번호는 의미가 없다.
인하공전 최종 합격 한 친구가
동서울대 128번 받는 건 설명 가능한가?
정답이 있다는 건 객관적이란 것이고
그렇다면 불합격자가 있을까?
1차 떨어진 친구들이 2차 때 합격하는 사례가
많을 수 있을 까?
매년 코리아 승무원학원 선배들이
실제로 증명해 보이고 있는데 말이다.
답이 없는 주관적 특성 때문에
준비할 때는 답답하겠지만
떨어져도 2차 때 상대평가로
해볼 만한 거 아닌가?
1차 때 면접관이 2차 때 아니라면
해볼만 한거 아닌가
본인 생각이 전문가의 경험보다
맞을 확률은 없다.
코리아 승무원학원
모든 수강생들에게 부탁한다.
제발 포기하지 말고 수시 2차까지
8월~9월 때처럼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그러면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