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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6등급도 갈 수 있다 항공과 !!

by 코리아 멘토 2020.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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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이지만 올해도 코리아는 합격생

풍년이었습니다. 낮은 내신인 6등급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대학에 정말 갈수 있을지 처음에 다들 고민하지만

 결과를 통해 답을 드렸습니다. 수시를 통해 많은

친구들이 너무 좋은 결과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코리아는 수시1차에서만 인하공전 합격생이 28명이 배출되었습니다.

 

 

 

 

 

항공과는 졸업 후 항공사 지원 시 이미지에 대한

비중이 높기 때문에 입시에서도 내신등급 보다는

면접비중이 내신비중보다 훨씬 높습니다.

다시 말해 내신 6등급인 친구가 면접만 잘 준비한다면

무리 없이 합격이 가능하다는 말이죠!!

올해 코리아에서 결과로 확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2년제와 4년제에 따라  성적 반영 비율은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면접을 60% 이상 반영하기 때문에  항공과는

면접에서 결과가 달라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내신이 6등급이라 고민을 가지고 상담을 오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처음에는 고민으로 인해

준비에 대한 부분을 망설이지만 걱정과는 달리 정말 많은 친구들이

항공과 입학에 성공을 하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면접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면접준비를 보통 고1부터 고2 1학기에 가장 많이 시작한답니다.

면접준비는 보통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생각보다 빠르게 면접준비를 하는 것 입니다.

이미지는 한순간에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

꾸준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죠.

아무래도 어린 친구들이 경험이 많이 없다 보니

스토리를 만드는데 있어 한계를 느낀다고 판단됩니다.

 

 

 

항공과는 수시로 가장 많은 신입생 선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시1차와 2차를 목표로 잡고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등급이 다소 낮다고 하여도 충분히 합격이 가능하기에

 포기하지 말고 면접 비중이 큰 항공과를 도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