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대한항공 승무원 중반기 채용이 뜰까 ?

by 코리아 멘토 2021. 1. 27.
728x90

코로나로 인해 대한항공 채용이 안뜨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올해 중반기 채용을 기다리는 학생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준반기 채용을 예고하면서 면접준비, 토익 , 오픽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이 많답니다.

코로나로 인해 채용이 안뜬다고 포기할 것이 아니라 승무원을 희망하시는 친구들이라면

지금 이 시기에 완벽하게 만들어둬야 합니다.

 

대한항공 승무원 채용을 지원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서류통과가 잘 되고 자격조건이 까다롭지 않기 때문에

중반기 채용을 노리시는 지원자들이 있다면 기본 지원자격

조건을 만들고 1차 면접인 실무면접에 올인해야합니다.

서루 통과가 잘되는 만큼 1차에서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탈락하기 때문입니다.

서류 통과생의 80%가 탈란한다고 이야기해도 무관한 것이죠.

 

대한항공 승무원 1차 면접에서는 8명이 한조가 되어서 면접을 보게 됩니다.

면접은 다 상대평가로 진행이 되는 것이죠,

사실 면접은 조 분위기가 정말 중요하답니다.

다시 말해 경쟁상대라고해서 분위기를 망칠 것이 아니라,

동기라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해야 합니다.

대한항공 실무면접인 1차 면접에서는 개인 신상을 바탕으로

하는 질문이나 회사 정보에 관한 질문이 많이 나오는데요.

개인 신상에 대한 답변은 아무래도 진정성 있는 답변으로 꾸려 나가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너무 답변을 외우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회사 정보에 관한 질문은 홈페이지나 기사 등을 통해서

자료를 숙지 한 후 면접에 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승무원 면접에서 외모가 뛰어나면

면접을 잘 못봐도 합격 할 수 있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절대 아닙니다.

회사의 이미지에 적합한 지원자일지라도 답변과 면접준비가 안되있다면 무조건 떨어집니다.

외모는 많은 평가 요소 중 하나에 포함되는 것이지 절대 외모가 다는 아니라는 말이죠 !!

 

대한항공 승무원 1차 면접에서 통과하기 위해서는

반듯이 이미지메이킹이 준비가 되있어야만 합니다. 

답변 완성이 승무원 준비의 완성이라고 착각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올해 중반기 채용을 생각하는 지원자라면 답변 준비보다는

이미지트레이닝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