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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항사 스튜어디스 채용 살펴보자

코리아 멘토 2018. 11. 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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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항사 스튜어디스 채용 살펴보자 

 


 

 

 

 

 

 

안녕하세요 예승 여러분들~ 국내 승무원 준비를 하시는 예승 분들 중 많은 비율로

외항사 스튜어디스 채용 까지 생각하는 분들 많으실 거에요.

이번 해 상반기에도 외국항공사 채.용

정보가 계속 나왔었죠? 그럼 외국항공사 채.용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보통 어떤 예승 분들이 외항사 스튜어디스 채용 목표로 하게 될까요?

우선 승.무.원 준비를 하는데 스스로 나이가 조금 많다고 느끼는 예승 분들 입니다.

외국항공사는 국내항공사와는 달리 나이에 대한 기준이 굉장히 완화되어 있기 때문이죠.

 

 

 

 

 

 

 

또 다른 예승 분들이라면 수직적인 조직문화가 아니 수평적 조직문화를 원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외국 항공사 같은 경우 여러 나라의 승.무.원분들이 모여서 생활하기 때문에

각각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외항사 스튜어디스 채용 나오면 지원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이유가 느껴지시나요? ㅎㅎ

 

 

 

 

 

 

 

하지만 가장 큰 벽이 가로막고 있어 외항사 스튜어디스 채용 도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건 바로 면접이 100% 영어로 면접이 봐야 한다는 점이죠. 거기다 면접 방식 자체가

어떤 형식을 갖고 하는 게 간단한 대화와 토론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부담일 수 밖에 없죠.

 

 

 

 

 

 

 

그럼 외항사 스튜어디스 채용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모든 업체가 그러하듯 서류전형을 먼저 실시하게 됩니다. 물론 이 서류전형에

필요한 서류는 영문이력서죠.  서류를  내는 자리에서 간단히 면접관과 small talk를

한 후에 결과를 기다리게 되죠.

 

 

 

 

 

 

무사히 서류전형이 통과된다면 그 후 외항사 스튜어디스 채용에서 가장 중요한 면접으로

이야기되는 디스커션을 하게 됩니다. 그룹토의를 하는 것이죠. 이 전형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은 타인의 의견에 경청하는 것과 자신의 의사표현이 적절하게

이루어지는 것, 즉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잘 되는 사람인가를 판단하기 위함 입니다.

아무리 영어를 잘한다고 해도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은 채 본인의 의사만 전달하려

는 스튜어디스는 승객에게도 팀 크루 분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대망의 외항사 스튜어디스 채용 최종 면접은 현지 면접관 과의 1:1 개별 인터뷰 인터뷰로

진행되게 됩니다. 이력서 기재된 내용 중 해외 체류 경험이나 서비스 경험 등에 대해서

자세히 질문을 하기 때문에 사실이 아닌 내용, 경험 등을 쓰게 되면 꼬리 질문을

통해 모두 적발되게 됩니다. 그러니 모든 이력서는 처음부터 아주 진솔하게 작성하는게 기본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지금까지 외항사 스튜어디스 채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는데 어떠셨나요?

본인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 수 없기 때문에 도전하기 힘들다, 이런 생각

많이 하시죠? 외국항공사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승객에게 친절한 서비스와 미소를

보여줄 수 있는 스튜어디스를 원합니다. 그러니 항상 웃는 모습과 열심히 하려는

자세를 보여줄 수 있는 게 능숙한 영어보다 먼저겠죠?

그럼 모두 열심히 준비해서 원하시는 항공사 승.무.원이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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