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학원

 

프레젠테이션학원을 찾는 경우는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면접전형에 PT면접을 대비하고자 하는 경우와

직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기회가 많은데 좀더 전달력있고 설득력있는 프리젠터의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경우입니다.

두가지 경우 모두 프리젠터의 역량을 키우는 방법으론 교육 방법이 비슷하긴 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은 면접 PT와 직장내의 성공적인 PT를 위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우선 프레젠테이션 면접대비로는 기업에서 토론면접과 더불어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면접방식입니다. 평가요소는

논리력, 설득력, 표현력, 신뢰성, 발표력, 창의성, 의사소통능력과 더불어 인성까지 평가하는 면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학원에서 가장 중요하게 교육방향으로 잡고 있는 것은 자신감입니다.

자신감 있는 스피치는 표현력, 신뢰, 의사소통 능력, 인성, 설득력 5가지 이상에서 가점을 받기 때문에 자신감 있는

태도에 집중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피해야 할 단어로는 조금 부족하지만~(부족한 것을 볼 만큼 면접관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것!!)

많이 준비를 못했지만~(성의 없이 준비했다는 것과 같은 말!!)

이런 표현은 겸손해 보이려고 많은 지원자들이 쓰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그렇다면 열정있고 자신있다는 느낌의 표현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최선을 다해자료를 수집하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프레젠테이션학원에서 중점 교육을 두는 두번째가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스피치만큼 중요한 것이 제스쳐와 표정입니다. 눈은 또렷하게 뜨고 면접관을 제대로 쳐다보세요..또한 온화한

미소로 여유로움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지루해하지 않게 하기 위해 말은 조금 빠른 편이 좋지만 긴장하면 자연스레 말이 빨라지는 경향이 있으니

힘과 완급조절로 자신감을 어필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콘텐츠가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것이 성공적인 PT면접의 핵심입니다.

 

 

이번엔 직장내에서의 프레젠테이션입니다. 면접 PT와 공통적인 부분도 있지만 조금 다른 방향으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직장인들 중 대부분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업무보고라든지 성과를 일으켜야 되는 직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없거나 지금의 수준보다 레벨업을 해서 좋은 결과를 창출하려고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중 앞에서 말하는 것은 프리텐터와 배우, 운동선수, 파일럿 누구나 할 것 없이 일을 치르기

전에는 반드시 긴장감을 느끼게 마련입니다. 긴장감, 두근거림, 걱정, 스테이지 공포 이러한 현상들은

가장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피할 수 없다면 이런 불안 심리를 역이용 하는 것입니다. 긴장감이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시켜 자신이 말하는 것에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하고 다이나믹한 긴장감을 더해주며 심지어는 피부와 눈빛에 광채가 나게 합니다.

불안은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은 철저한 준비가 되었을 때에만 가능하기 때문에 프레젠테이션을 개성있고

자신감 있게 진행하면 청중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리게 될 뿐 아니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분명하고

오래 기억에 남게 됩니다. 또한 프레젠테이션이 목표로 하는 매출성과를 배가시켜 주게 될 것입니다.

프레젠테이션 학원에서는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고 있고 그것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합니다.

에이플러스스피치와 함께라면 좋은 소식이 전달될 것입니다.

 

http://www.aspeech.co.kr/sub2_1_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