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학원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승무원학원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것중에 하나가

승무원학원 다녀야 하나 말아야 하나입나다.

너무나 쉬운 고민입니다.지금 만약 당신이 승무원학원을 다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라면 다니지 않는게 맞습니다.

왜???

다니면 합격할지 말지 자신도 모르겠기 때문입니다.

학원등록여부가 합격불합격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학원을 다녀도 불합격 할수 있고 안다녀도 합격할수 있습니다.

 

 

 

 

 

 

학원이라는 곳은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곳입니다.다시 말하면 합격보장을 하지 않습니다.  

만약 내가 승무원 준비를 하고 싶고 준비하는데 있어 나에게 교육이 필요하다면

결정하기는 너무나 쉽니다. 다니면 됩니다.

즉,나는 열심히 할수 있을까 없을까만 고민하면 됩니다.열심히 할 자신이 없다면 안해야 합니다.

 

 

 

 

 

 

 

 

하지만 승무원학원을 다니는 이유가 교육이나 과정이 목적이 아니라 결과에 포커스가 맞춰진다면

학원을 다녔을 때 합격할수 있을까 없을까를 생각하게 되고 그러면 절대 빠른 결정과 판단은

불가능하며 교육을 받는 의미도 없습니다.계속 시간말 흐르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상담을 오면 물어보는 1순위!! 입시도 마찬가지입니다.

"학원 다니면 정말 합격 할수 있을까요?"

 

 

 

 

 

 

선택을 승무원학원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학원을 다니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승무원 준비를 하는데 있어 이런이런 것들이 부족하고 필요한데 이 부분을 보완 할수 있다면

내가 자신있게 면접가서 볼수 있겠다 라는 확신이 있다면 학원의 커리큘럼을 확실히 따져봐야 하겠죠

승무원준비는 스팩만 쌓고 면접을 가서 스팩 자랑하는 곳도 아니며 이쁜얼굴을 자랑 하는 곳도 아닙니다.

만약 당신이 떨어진다면 분명히 떨어진 이유가 궁금할 것이며 정답을 찾으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불합격한 이유는 당신이 못하고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라옆에 지원자가 더 마음에 들었을 뿐입니다.

승무원학원 코리아에서 항상 강조하는 상대평가가 이런거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입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원자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질문 한두개로 나란 사람을 평가해 버린다니...

그렇기 때문에 면접은 어렵습니다.정해진 시간에 나를 어필해야 한다는 것이 말이죠.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본인들 나름데로 준비를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소캐팅에서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매력이 있고 호감이 있어야 합니다.

이쁜외모가 처음에는 관심을 줄수 있지만 매력이 없다면 호감은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지메이킹은 그것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고 교육은 이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처음 승무원학원 상담을 왔을때 스팩이나 외모는 한 눈에 알수 있지만 그 삶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100%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승무원준비는 지원을 목표로 만들어 가는 것이며 면접관 앞에 섰을때 8명 중에서 돋보이는 싸움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승무원학원 교육을 통해 만들고 있는것이죠!!

합격을 한 분들에게는 도움을 받았고 좋은학원으로 기억되고 불합격한분들에게는 도움이 안된 학원이 됩니다.

결과에 맞춰 판단하기 보다는 나를 중심으로 본인 스스로 교육의 도움이 필요한지 아닌지만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것 만큼 어려운 일은 없죠.

둘중에 하나죠.첫 눈에 반하거나 아니면 내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던지...

우리는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게 어떤 노력인지가 교육이 될수도 있고 자기개발이 될수도 있고 스팩을 쌓는게 될수도 있습니다.

매력적인 사림이 되십시요.그리고 매력적인 지원자가 되기 위해 연습하십시요.

합격한 사람들은 열심히 안해도 다 이뻐서 된거라구요? 아뇨!  이뻐서가 아니라 이쁘기까지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