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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승무원학원

항공과학원 친구들 들여다보기

by 코리아 멘토 2020.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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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과학원 다니는 친구들은 각자

어떻게 준비하고 있으면 수시 1차 

직전까지 어쩐부분을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효율적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항공 과학원 다니는 친구들은

보통 2학년 겨울방학이나 3학년 돼서 

다니는 친구들이 아마 가장 많을겁니다.
대학 진학을 위해 교육기관을 무조건

다녀야 하는 건 아닙니다.

더 잘하기 위함이지 필수는 아닌 거죠.

면접시간은 짧지만 준비기간은 긴

입시를 우리는 준비하고 있습니다.

10분 정도 진행되는 면접을 통해 우리는

자신을 어필해야 하며, 수많은 경쟁자들과

상대평가를 합격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답변할 때 표정. 미소 등의

이미지 등을 통해 나란 사람을 더 극대화

시켜야 합니다. 평가에 있어 이미지는 상당히

중요한 합격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난 내신 때문에 떨어진 거야"

"이쁜 애들이 다 합격하는 거야"
결과 발표 후 많은 친구들이

위와 같은 이야기를 하지만

그 생각과 반대로 항공 과학원 수강생들 중에

합격하는 친구들이 매년 수없이 많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정답을 내리려 하지 말고 

정답을 만들어 가는 게 면접 준비입니다.

항공 과학원 다니는 친구들 대부분은

내신이 좋지 않은 친구들이 많습니다.

이 친구들은 내신보다 면접에 대한 고민을

더 많이 하는 친구들입니다.

면접 비중이 높기 때문에 너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방식이 정말 다른 거죠

국어. 수학을 공부할 때 우리는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논술을 준비할 때 우리는

이미지 메이킹. 보이스 트레이닝 같은 면접(발표)

연습을 합니다.

 

 

매년 예측하지 못한 결과가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 지원자"가 되는 과정은

이론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합격하는 지원자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단점만 있는 친구들 없고 장점만 있는

친구들 절대 없습니다.

본인이 면접관이라면 어떤 지원자를

선발하고 싶나요?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우리 학원 이쁜 친구들은 너무 많지만

내가 만약 조그만 커피가게를 차린다면

아르바이트생으로 같이 일하고 싶은 친구는 

따로 있습니다.

면접은 이런 겁니다.

같이 일하고 싶은 직원을 선발하는 과정!

이쁘고 공부 잘하는 게 일 잘하는 것과는 별개죠.

항공 과학원 코리아도 마찬가지로

일 잘하는 직원을 양성하고 싶을 뿐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여러 명이 섰을 때

마음에 드는 직원으로 선발되기 위해

연습하고 있습니다.

항공과학원 교육은 일반 입시교육과는

목표가 다릅니다.

성적표가 아니라 한번의 면접평가표에

좋은 점수를 받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