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 잘하는법

스피치를 잘 하고 싶어요! 라고 간절한 눈빛으로 상담을 요청하시는 분들을 만나보면

정말 다양한 이유와 원인을 갖고 계십니다.

오늘을 예시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방법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소개팅을 나가면 할 말이 없어서 중간 중간 이야기의 흐름이 끊어지고 어색한 분위기가

계속되는 경험으로 스피치를 잘하고 싶다고 하신 분을 만났던 적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본인의 개인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보를 모으는 노력이 필요한데 누구나

정보를 모으기 위해 신문이나 책, 잡지, 텔레비젼, 인터넷을 통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거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정보 수집이 되었다면 직접 정보를 토대로 말을 해봐야 합니다. 말을 할때 톤조절이나 리듬감있게

말을 한다면 흥미로운 스피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반드시 대상이 있어야 스피치를 하는것은 아닙니다. 정보를 토대로 말을 직접 할 경우엔

녹음을 하면서 말이 얼마나 빠른지, 감탄사가 지나치게 너무 많은지 하나하나 체크해 보는것도

스피치를 잘 할 수 있는 연습방법입니다.

 

다른 사람의 강연을 많이 들어보고 분석을 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나갈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연구해보는것도 좋은 훈련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의 이야기를 들을때 졸음이 몰려온다면 분명 같은 톤으로만 이야기 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변화 없이 단조로운 말투는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졸음이 오게 만듭니다.

그렇다면 이야기를 하다가 톤을 바꿔본다는지...담담하게 말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이야기를 멈춘다면 듣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할 수도 집중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므로

직접 실험해 보시는 것도 권해드리고 싶네요!

다른 예시를 통해 훈련방법을 또 포스팅할테니 같은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은

꼭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