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에 합격한 지원자의 면접 TIP입니다.
건설 관련사업의 경우, 기본적으로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건설부문의 이슈들을 민감하게 숙지하고, 설계분야라면
자신의 설계철학과 디자인, 포트폴리오는 기본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공분야라면 건설분야의 특성 중 기업문화에 대한 부문을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건설현장의 근로조건,
음주문화, 협력사와의 관계 등 타직업에 비해 다소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자세와 가시적인 목표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신한은행에 합격한 지원자의 면접 TIP입니다.
인화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업에서는 혼자 잘해서 잘난 사람보다 성격이 좋고 사람들과 융화할 수 있는 것을
더 많이 중시합니다. 그것이 기업문화를 좋게 만드는 지름길이기 때문이지요. 나만 잘살자 라는 생각보다는
더불어 잘살자 라는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는 다른 전공이라서 안돼’. ‘나는 이런 자격증이 없어서 안돼’ 라는 생각부터 버리십시오. 두드리면 열리고,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집니다. 낮은 학점, 관련학과 아닌 저도 은행에 들어갔습니다. 안된다는 생각이 사람을 망치고,
잘된다고 생각하면 성공합니다. 생각이 사람을 바꾸고 인생을 바꿉니다. 긍정적인 성격으로 취업의 좁은 문을 통과해봅시다!
외환은행에 합격한 지원자의 면접 TIP입니다.
기본적인 외국어 실력은 갖춰야 합니다. 외환과 관련된 개인금융과 국제거래가 많이 일어나는 수출입거래 비중이 높은
외환은행의 특성상 영어 실력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합니다. 특히 기업금융부문을 지원한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금융권 자격증 3종 세트는 그리 필요하지 않습니다. 은행 업무에서 필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끈기, 그리고 자신이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입니다. 모든 업무가 돈과 연결되는 은행업무에서 이것들이야말로
가장 큰 스펙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CJ에 합격한 지원자의 면접 TIP입니다.
은행이나 증권가 같은 금융권이나 공학도, 마케팅 같은 특정분야가 아니라면 직종에 따라서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힘듭니다.
공채가 뜨는 즉시 이력서 쓰기에 바쁜 현실을 보자면 직종에 따라서 준비하기 보다는 어떤 면접관이나 인사담당자가
보더라도 뽑고 싶은 인재로 자신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목표하는 회사는 3개 정도
정해놓고 준비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따라서 개인 블로그나 개인 파일을 만들어서 회사 정보를 모으고, 최근 기사를
스크랩하고, 현직자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긍정의 힘은 지방 국립대 학생을 대기업 신입사원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긍정의 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기를 사랑하고 자신을 믿고 도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