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상담을 요청하셨던 분이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또 앞으로의 변화를 지켜보게 될 것이 기대도 되고 설레이기도 합니다.
직장 여성분인데 남자친구가 없으시다면서 소개팅 자리에 나가면 항상 할 말이 없어서 늘 어색한
시간이 흐르고 만남이 유지되기가 어려웠다고 하면서 말잘하는 법을 배우면 이런 경우에도
도움이 되는지를 물었던 예쁜 여성분이셨습니다.
퍼블릭스피치가 생소하겠지만 사실 말 잘하게 만드는 교육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말의 소재가 없다는 것은 며칠전에 했던 포스팅처럼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을 하신다면
얼마든지 만들수도 생길 수도 있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나 자신에 대한 치밀하고 상세한 관심도 필요합니다.
어떤 성향의 사람을 좋아하고 있는지, 어떤 종류의 영화를 좋아하는지 또는 싫어하는지..
취미가 있다면 그걸 왜 좋아하는지 구체적인 이유를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난 이런건 좋고 저런건 싫어해! 라고 단정짓지 말고 구체적으로 왜 좋아하고 왜 싫어하는지 이유를
찾고 분석해 놓는다면 이야기의 소재는 무궁무진하게 만들어집니다.
그런 세심한 분석과 관심을 기울인 이후에 말의 리듬, 강약을 조절하고 말을 할때 수사법과 묘사법을
사용해서 맛있게 말을 하는 교육을 받게 되신다면 여러분도 어느 자리에서나 분위기를 휘어잡는
분위기 메이커가 되실 수 있습니다.
직장인의 경우엔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데 자신감이 없다고 에이플러스스피치학원을 찾는 경우도
많습니다. 프레젠티이션의 스킬을 레벨업 하고 싶은 분들의 경우엔 처음부터 프레젠테이션 교육과정을 권해드리지만
자신감이 없고 누군가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시다면 퍼블릭스피치를 통해
말하는 것과 친해지시길 권유해 드리고 있습니다.
타고나게 말 잘하는 사람도 물론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엔 노력과 연습을 통해서도 만들어 질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많이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본 한 사람으로서 고민만 하고 계신 분들께
말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적극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드리고 말잘하는 법을 알려드릴테니 시작이 반이라고 여러분들은 에이플러스 스피치를 믿고
따라와 주시면 됩니다.
여러 모임이나 만남을 주도하고 있는 변화할 자신의 모습을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이제 시작인 무더위를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 긍정적인 여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aspeech.co.kr/sub1_1.htm